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발대식 현장속으로! (#청년육성지원사업 #인천청년정책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안녕하세요!

인천청년 로컬라이저의 마스코트(가 되고싶은)

로커리가 인천 청년 육성지원 사업

인청 청년 로컬라이저 발대식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가 궁금하다면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inheeblog.tistory.com/151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DREAM)꾸는 인천러들에게 인천시가 지원해 DREAM 1탄 -인천 청년 로컬라이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독립을 준비하면서 내고향 인천시에서 지원해주는 청년정책에 대해서 검색을 엄청하다가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

minheeblog.tistory.com

 

 

지난 5 25일 #송도컨벤시아 에서

#인천청년로컬라이저 의 #발대식 이 열렸습니다!

발대식만이 아닌 로컬라이저가 되었다면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인천 지역 로컬 필수 교육까지 진행되었답니다!

 

 

살짝 보이는 위촉장과 발대식 현장 모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활동이다보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도 잠시나마 가졌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고, 로컬라이저와 같은 기업체만이 아닌 개인이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도 많더라고요!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cei.creativekorea.or.kr

 

창조경제혁신센터

 

ccei.creativekorea.or.kr

 
 

 

 

이어서 스펙타클워크 대표님께서 인천지역 로컬교육을 해주셨는데요.

인천을 큐레이션하다- 라는 멋진 문장으로 시작된 교육!

대표님께서 출판했었던 인천지역 잡지를 소개해주시면서 인천에 대해서

구석구석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의 핵심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사업소개!

시간관계상 너무나도 짧게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사업소개 후에 질의시간이 좀 있었으면 했는데

 궁금한 사항은 로컬라이저 카페를 통해서라는 말씀으로

끝이나버렸어요 ㅜㅜ

그래도 카페를 통해서 궁금한 점은 모두 해소가 되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직 뭔가 아쉽쓰...)

 

 

늦은 저녁시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준 로컬라이저를 위한

센스있는 간식까지!!!

진짜 배고파는데 집에 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먹었던 스위티 자몽과 마들렌의 맛을 잊지못해요!

 

사진 속에 계신 분들과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로컬라이저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로컬라이저로 6개월동안 활동하게 될 건데요!

 

로컬라이저들의 시선이 가는 가장 많은 인천의 사물/공간/정책들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활동하는 만큼 다양한 인천 소식 콘텐츠가 쏟아져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기대)

6개월간의 대장정이 이제 막이 올랐습니다!

벌써부터 같이 활동하게 된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들의

콘텐츠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는데요!!

 

함께 하는 동안 모두 모두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서

우리 모두 인천을 큐레이션해보자구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DREAM)꾸는 인천러들에게 인천시가 지원해 DREAM 1탄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독립을 준비하면서

내고향 인천시에서 지원해주는 청년정책에 대해서 검색을 엄청하다가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활동을 알게되어(이것은 운명!! 뜨든)

결국 로컬라이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로컬라이저로서 처음으로 들려드릴 소식은!

바로 인천시 콘텐츠특화사업으로 지원하는 정책인데요.

 

번째, 청년육성 지원사업이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입니다.

 

 

 

인천청년 로컬라이저의 마스코트(가 되고싶은)

로커리가 소개해드릴 인천 청년 육성지원 사업!

그 중에 바로바로 제가 활동하고 있는 인천청년 로컬라이저를 소개해드릴게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인천러, 인천청년분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정책/행사/문화/관광 등 인천에 관한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개인 SNS채널을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빠르게 홍보하는 공유활동입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청년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죠!

 

 

지원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개인 SNS채널을 운영하는 청년

두가지를 만족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활동기간은

2022 6월~ 2022년 11월까지 (6개월 간) 

2022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동안 인데요!

반년을 로컬라이저로 활동한다니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로컬라이저로 활동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게 될 지 궁금하셨죠?

 

첫번째로는 콘텐츠 제작을 하게됩니다.

활동기간 내 필수로 총 8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되며

1개의 콘텐츠는 필수, 활동기간 내 최대 10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됩니다.

(상반기 6-8월 최대 5/ 하반기 9-11월 최대 5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네트워킹 오프라인 활동 참여를 하게됩니다.

첫만남인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워크샵, 성과공유회

아무래도 팀프로젝트가 아니다보니까

인천 지역 로컬라이저들과 만나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세번째로는 교육참여활동인데요

인천 지역에 대하여 탐구해볼 수 있는 인천지역로컬교육(5시간)

콘텐츠 제작에 미숙한 로컬라이저를 위한 콘텐츠 제작방법 및 편집프로그램 사용교육 (20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어도비 프로그램은 사용능력은 로컬라이저들마다 사용레벨이 다 다를텐데

어떤식으로 교육이 진행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로컬라이저,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죠?

 

로컬라이저가 제작하는 콘텐츠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영상 및 모션그래픽 콘텐츠를 만들게 되면 자막은 필수로 넣어야하고

2분 이상의 분량 영상을 제작해야합니다.

 

카드뉴스나 게시글을 작성하게되면 7매 이상의 이미지와 300자이상의 게시글을 글자수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제작 전, 사전계획서를 제출하여 검수를 받고 검수보고서를 제출하여 재검수를 받고

검수 승인이 완료되어야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를 할 수가 있답니다!

 

아무래도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보니 제약사항을 사전에 검토/검수를 하시기 위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활동하면 뭐가 좋은데!?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의 활동 혜택으로는

제가 로컬라이저를 지원한 가장 큰 이유

20만원의 활동비 지급!

 

+  생각지도 못했던 어도비 편집프로그램 실비 지급 지원혜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집프로그램 사용 실비 지급은 불법프로그램 사용을 지양하기 위한 지원정책인 것 같아서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미 결재해서 사용하고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추가로 결제를 해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인천시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중 하나인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활동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얼마전, 로컬라이저 발대식도 있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minheeblog.tistory.com/152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 발대식 현장속으로! (#청년육성지원사업 #인천청년정책 #인천창조경제혁

안녕하세요! 인천청년 로컬라이저의 마스코트(가 되고싶은) 로커리가 인천 청년 육성지원 사업 ‘인청 청년 로컬라이저’ 발대식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인천 청년 로컬라이저’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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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인천에서 우리 인천 시민에게 지원하고 있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책 /문화 소식들을 알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무료PPT] 미니블로그 심플 PPT 템플릿 13




안녕하세요. 



오늘 올리는 PPT는 흑백, 블랙앤화이트 색채로 구성한 심플한 피피티입니다.






폰트는 나눔바른고딕 OTF Light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폰트는 네이버 소프트웨어에 가시면 다운로드 가능하십니다~







발표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세요~





'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출처: http://minheeblog.tistory.com/category/PPT [Miniblog]



minheeblog13.pptx






[무료PPT] 미니블로그 심플 PPT 템플릿 12


안녕하세요. 



오늘 올릴 PPT는 네이비톤의 깔끔 그자체 피피티입니다.


없는 내용을 채우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폰트는 맑은고딕을 사용하였습니다.




발표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세요~











원래는 여기까지만 작업해서 올리려고 했는데....하하하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출처: http://minheeblog.tistory.com/category/PPT [Miniblog]



minheeblog12.pptx





멜버른 워홀 D+3 레쥬메작성, 호주 최저임금, 마이키카드, 프리트램존



어제 아메리카노 벤티를 마시고

새벽 6시넘어서 잠들어서 10시에 일어났다.


아침부터 레쥬메 수정해서 인쇄해서 두시 전까지 10장만 돌려보자

고 생각했는데....(왜냐면 2시부터 비온다고해서...)


다 취소....어제 사온 미고랭을 끓여서 점심으로 먹고

뉴질랜드에서 썼던 레쥬메 업데이트를 하고

블로그중.....근데 왜때문에 벌써 4시입니까?



뉴질랜드 워홀을 할때는 진짜 호주정보만 넘쳐난다고 생각했는데

호주 워홀을 와보니 뉴질 워홀 정보만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이곳 저곳 블로그 검색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맛집포스팅...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친구를 사귀어서 맛집을 가기엔 돈도 없다.


사실 조금 더 여유로울 수도 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때 마지막에 극적으로 왔던 뉴질랜드 세금환금 해외체크....



놓고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있다가IRD센터에 문의해봐야지....

...집에서 단기알바 끝나고 놀때 나는 뭐했을까?


일하고싶은데 레쥬메는 돌리기 싫고....누가 나 스카웃해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내일도 오지만)

검트리랑 인디드에 올라온 카페나 레스토랑에 지원해보는 걸로...퉁

대신 내일은 아침부터 레쥬메 30장 돌리는 거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오늘 궁금했던 것


1) 호주 최저임금 


호주 최저시급은 $18.29 (2017년 7월 기준)

캐쥬얼 잡은 +25% 약 $22.86 (휴가 혜택X)


토요일근무시 +25%  

일요일근무시 +75%

홀리데이근무시 +205%



2) 마이키카드(멜버른 교통카드,Myki)


멜버른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필요한 마이키카드(Myki card)

카드비용 6$ + top up 해서 사용


편도 $4.1

왕복 $8.2

주말왕복 $6


2번 이후부터는 더이상 금액청구X

새벽기차 7시 이전 하차시 무료





3) 프리트램 존 (Free tram zone )



존내에는 횟수 무제한 무료

고풍스럽게 생긴 35번 트램은 관광객 특화

프리트램존을 벗어날 때에는 카드 찍기


PTV_FreeTramZone_Map.pdf






멜버른 워홀 D+1~2 백팩커, YHA, 옵터스, 은행계좌, 커먼웰스



도착 첫날, 핸드폰 요금제를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스카이버스를 타고 Southern Cross역에 도착 캐리어를 끌고

600m정도를 걸어 멜버른 센트럴 YHA에 도착


진짜 너무 힘들었다.

뉴질랜드갈때도 경유해서 갔고 말레이시아 여행했을 때 공항노숙을 했을 때도

이렇게까지 피곤하진 않았는데....샤워하고 나니 진짜 피곤함이 몰려왔다.


바로 잘까하다가 잠깐 라운지에 내려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잘도착했다고 연락하고 바로 딥슬립....



참 센트럴YHA는 깔끔한 편, 

뉴질랜드에서 YHA는 거의 평타이상 좋은 곳은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서

호주 백팩커 예약할때도 그냥 YHA를 예약했다.

몇달러 아껴보겠다고 10일짜리 E-pack을 예약해서 센트럴 3일 / 매트로3일 그리고 4일이 남아있는데

한푼이 아쉬운 지금 넘나 후회중이다.


아무튼 센트럴 YHA 라운지는 카페같은 분위기+프리와이파이가 제공되어서

매일 여기서 블로그도하고 검색도하고 그런다. 







둘째날,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다 말다해서

차한잔 마시고 핸드폰을 유심칩을 사러 갔다.


1년정도 있을꺼라니까 보다폰은 매달 15기가씩 쓸수있는 40달러 플랜을 추천...

초기비용도 없는 나에겐 사치라고 판단하여...옵터스로 향했다.

30달러 첫달만 10기가 플랜 이후는 3기가인가...


플랫을 구했을 때 와이파이가 된다면 3기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뉴질랜드에서는 750MB로도 살았는 걸 뭐




11:30분

옵터스 개통 후 근처 NAB branch로 찾아갔는데

이미...오늘 계좌오픈은 끝났다고 더이상 오픈해줄수 없다고...

그랬다.........


나 너무 가난한 워홀러라... 계좌유지비 없는 NAB쓰고 싶었는데..........

비도 추적추적 조금씩 내리고 해서 

옵터스 맞은편에 있는 커먼웰스가서 계좌오픈


카드는 3-7일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은행으로 와서 받으면 안되냐고 했는데 안된다고했다.


그래서 일요일에 옮기는 백팩커로 주소를 알려줬는데...

거기도 3일만 예약해서...상황봐서 연장해야할 듯





커먼웰스와 옵터스 근처 건물인데....뭐였지...jpg



핸드폰, 은행계좌 오픈을 마치고 나니까

뭔가 큰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라서



목이 말랐다(응?)

발걸음도 가볍게 스타벅스로 향했다. 



뉴질랜드에서는 1년을 통틀어 3-4번밖에 마시지 못한 스타벅스...★

어플이 없어서 쿠폰카드에 도장 찍어주는 뉴질랜드 스타벅스...★

(아닌곳도 있지만)1도시 1스타벅스인 뉴질랜드...★




하지만 호주스타벅스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가입하면 아무음료나 half price 리워드가 제공되니까 벤티로 마시자

 


나는 아메리카노 벤티로 마셨는데...

그렇게 어젯밤에 잠을 못잤다...새벽 6시까지...



그리고 알고보니 어제가 11월 24일 블랙프라이데이였다고...

뭐 알았어도....돈없어서 쇼핑 못했겠지만...


더 슬펐겠지.... 







멜버른 워홀 D-DAY 에어차이나, 중국국제항공, 스카이버스




지금은 멜버른 YHA...


블로그하고 싶을 때 바로바로 해야지




호주워홀을 결심하면서 항공권검색을 진짜 몇날 며칠을 했는지 모르겠다.

뉴질랜드 워홀로 벌어온 돈을 무턱대고 학자금대출로 모두 갚아버려서 초기비용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항공권예약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날짜도 변경해보고, 도시도 변경해보고, 경유지도 변경해가면서

항공권 걱정에 2주는 스트레스 받은 것 같다. 



스카이스캐너에 항공권을 검색해보면, 항상 에어아시아가 최저가로 나온다.

하지만 막상 예약하려고 들어가면 수화물추가하고 기내식추가하면 더이상 최저가가 아니게 된다.


그 다음으로 저렴한 건 바로 중국항공사들의 항공권인데, 후기를 검색해보면 

시끄럽다. 운행이 매끄럽지않다. 수화물분실사고가 자주있다. 등등 

비추천 후기가 너무 많아서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멜버른행 날짜를 정하고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돈도 여유롭지 않았기에 선택의 폭이 좁았다. 

옥션에서 아시아나 편도 시드니 직항 40만원의 항공권을 발견했을 때엔 진짜 초기정착지를 변경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었다.


마음을 다잡고 최저가항공권을 예약하기로 결정! 

검색의 검색결과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항공사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방법이 370,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특히,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4시간 이상 경유시 라운지이용권 제공

8시간 이상 경유시 숙박호텔제공이라는 메리트가 더 마음을 끌었다.

(항공사사이트에서 미리 신청해야한다.)


사실 중국남방항공도 저렴했고 숙박호텔을 제공해서 고민하다, 

도착시간이 너무 늦어 오후 3시경에 도착하는 에어차이나를 이용하기로 결정한 것도 있었다.

(18:10분 인천 출발 -북경공항 5시간 대기-멜버른 15:35분 도착)



느즈막히 일어나서 짐을 급하게 싸서 그런지 피곤해서 사진을 거의 안찍음...




인천-북경행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기내모습


생각보다 깔끔했고 자리가 굉장히 넉넉했다.

 스크린이 없어서 영화를 못보는게 아쉽...

그래도 짧은 비행이라며 위로



2시간여의 짧은 비행이었는데도 드링크서비스(와인, 맥주가능)

기내식이 나왔다. 


치킨 or 비프 하길래 비프를 선택했는데 괜찮았다.

모닝빵 뻑뻑하니까 속 비워서 샐러드 채워가지고 샌드위치 해먹는거 추천.




저녁 8시쯤이어서 그런가 공항은 굉장히 한산했다.


환승할때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막아놔서...계단으로 내려감...


환승 기내수화물 검사때 주어들은 이야긴데, 북경면세점은 술이 싸단다

그리고 물이랑 라이터 반입 불가, 북경 환승은 2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


에어차이나 이코노미 클래스 환승라운지는 E10 근처에 있는 엘베를 타고 아월리호텔 3F으로 가면

데스크에가서 트랜스퍼라운지 예약했다고 하면  왼쪽으로 가라고 알려준다




라운지 모습...약간 더 어둡게 나온면이 있는데...

저기 보이는 냉장고에 음료가 들어있고 커피, 2-3종류의 스낵이 있다.


기대하지말고 가자... 

일반적인 라운지를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휴게실정도....

37만원에 바라는 게 많으면 안되지...그치...


그래도 따뜻했고 사람도 없어서 푹 쉴 수 있었다. 

침대랑 티비가 있는 방도 4개나 있었는데 침구류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고... 

잠들었다 환승하지 못할까봐 구경만 했다.

.


충전도 할 수 있는데 어댑터가 있어야함






드디어 멜번행 비행기 탑승!


이렇게 발 받침대가 있어서 좋았다.




드디어 만나게된 스크린!


근데...생각보다 훨씬 더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비행내내 클래식음악만 듣다가 스도쿠게임조금함....




드링크서비스 이후에 나온 기내식

자정이라 그런지 가볍게 나왔는데...샌드위치 넘나 맛없...

두개를 하나로 합쳐 먹었더니 그나마 먹을만했다.


저기 저 두리안롤...맛있었는데... 또먹고싶당





뒤척거리며 자다 깨다 반복하면 기내의 불이 들어오면서

기내식이 나온다. 


피쉬 or 비프 해서


피쉬로 먹었는데...아침이라 안먹힐 줄 알았는데

넘나 맛있게 먹었다.


케이크는 너무 달아서 포기




그렇게 에어차이나와 함께 19시간의 여정을 마친 결과


나의 별점은 ★★★★


기내식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북경환승때 시설은 좋지않지만 라운지에서 편히 쉴수 있었고,

북경에서 멜버른 올때 아저씨 아줌마들이 알아서 척척 자리를 옮겨주셔서

두좌석을 차지하고 누웠다가 앉았다가 하면서 와서 그런가 

다음에 에어차이나를 또 이용할 의사가 있냐고 묻는다면 95%정도!

돈이 여유롭다면 직항...타고싶습니다.






그리고 멜번 도착! 수화물 분실사고가 잦다고 해서 걱정하던 것도 잠시 

금방 짐찾고, E-passport시스템을 이용해서 초스피드 멜번입국

(안경쓰고 하니까....본인인식 안되서 티켓다시 뽑음....)



스카이버스를 타고 멜버른 시티로 GOGO!!


스카이버스 요금은 19달러고 인터넷예약하면 18달러니 미리 예약하자...





호주워킹홀리데이 D-0 준비하는 팁, 신체검사, VISA신청기간




새로운 포스팅연재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맨날 시작만 해서...

이번에는 그냥 부담없이 하기로



0편 #준비과정 


사실, 비자 신청이다 뭐다 해서 기본적인 정보는 

네이버에 찾아보면 다 있다.



이번편은 내가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사항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댓글로 준비과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Q.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비용은?


호주워홀비자발급비용은 AUD $440


한국돈으로 약 40만원정도 생각하면될듯


TIP) 해외결제금액에 대해서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나 카드사의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Q.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비용은?


호주워홀신검비용은 2017년 10월 , 신촌연세세브란스기준 161.900원


TIP) 연세세브란스 기준 인터넷예약이 가능하다.



 

Q.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 준비물?


여권, 사진(여권사진or반명함), 헬스폼




Q.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 후 비자발급은 언제되나요?


나의 경우 신체검사 후 정확히 이틀 후에 승인되었다.

검색해보면 대부분 1~3일안에 승인되는 것 같고...2주 4주도 걸린사람도 있다고 했다.




Q.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기 정착지 추천좀 해주세요.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순으로 워홀러들이 많이 정착하는 것 같다.

한국인들과 함께 생활하고싶으면 많이 들어본 곳, 정보가 많은 곳으로

아니라면 안들어본 곳으로 가면 된다.


나는 멜버른으로 정했다. 

타즈매니아로 지역이동을 하기 쉬운 대도시라서




Q. 호주 항공권 얼마가 적당한가요?

2017년 11월기준 에어차이나 편도 370,000원으로 예약

(위탁수화물 23KG 포함)

대부분 약 50만원정도에 예약하는 것 같다.


TIP) 항공권 결제시에는 최대한 검색을 많이하자.

1. 스카이스캐너로 월별검색으로 가장 저렴한 날짜 검색

2. 날짜 3일 전후로 옥션/인터파크/지마켓/하나투어에서 항공권을 찾아보자

카드사이벤트,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3. 최종선택한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보자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할지도





Q. 호주 워홀로 입국심사할때 챙겨야할 것이 있나요?

2017년 11월 멜버른 공항 기준

E-passport존을 이용했을 때, 여권만 있다면....오케이패스




Q. 호주워킹홀리데이가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꼭 가져가야하는 물건은 뭐가 있을까요?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공산품들이 대부분 비쌌는데 신발, 양말, 기초화장품은 꼭 한국에서 샀으면....


TIP) 색조화장품 해외브랜드는 면세점에서 1년치, 국내브랜드는 멤버십세일을 노리자




Q. 호주 입국시 면세품 액체류 제한이 있다던데?


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할때 호주 면세 액체류제한 때문에.... 진짜 얼마나 쫄렸는지...

100ml 이하로 괜찮은 것 같다.

나 입국할때 검사도 안했음...




기타 해주고 싶은 말들은 음....


TIP) 신체검사는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신청기간을 피하자

뉴질랜드때 신검예약하느라...정말.....하...



TIP) 환전은 써니뱅크가 간편하다.

호주달러는 기타통화라서 최대 50%할인밖에 받을 수 없다. 

써니뱅크에는 예약환전서비스가 있는데 

예를 들어 AUD 1000달러 840원이하로 살수 있을 때 자동 결제를 신청해놓으면

환율이 840원으로 내려갔을 때 예약환전이 가능하다.




TIP) 초기정착비용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 직항선호하는 사람은 시드니를 고려해봐라

2017년 11월 기준 시드니 직항편도 40만원 왕복 60만원대의 항공권이 있었다.





TIP) 호주이민성에서 비자비용결제시, 혹은 백팩커와 같은 숙박시설 결제시에는

호주달러로 결제가되는데 이때 해외특화카드를 사용하면 조금이나마 싸게 결제가 가능하다.


나는 신한은행이 주거래라 신한카드를 찾아봤는데, 


YOLO Triplus 

호텔예약사이트, 국내/해외 스타벅스, 전세계가맹점 이용 시 항공 마일리지 적립

해외인출 거래 시 캐시백 제공(해외인출 1건 당 3$(USD) 캐시백 제공

해외인출금액 1% 캐시백 제공(전월 2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 혜택이 있다.


스마트글로벌카드

 해외이용(온라인 포함) 1.5% 캐시백, 해외 현금인출 0.6% 캐시백 혜택이 있는데

전원실적이 없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이걸로 선택


글로벌멀티카드

 충전식 외화 선불카드로 총 10가지 주요 외국통화를 카드 한 장에 충전할 수 있다. 

해외가맹점 결제수수료 1.2%가 면제되며, 해외 ATM 인출 시에도 건당 미화 3달러의 수수료만 부과된다.



체인지업 체크카드

 달러계좌와 원화계좌를 동시에 연결해 해외/국내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듀얼 체크카드다. 

해외 가맹점에서 현지통화 결제 시 추가수수료 없이 달러계좌에서 금액이 출금된다.


+ 각 카드사에서 해외인출캐시백이나 수수료 무료혜택 이벤트가 있으니 확인하면 좋을 듯





또또또....생각나는게 있으면 업데이트하기로!


+++댓글로 준비과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무료PPT] 미니블로그 심플 PPT 템플릿 11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오늘 올릴 PPT템플릿은 늦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심플한 PPT입니다.

라고는 했지만...이미 눈이 내리는 한국....겨울이죠...



폰트는 맑은고딕을 사용하였습니다.


(폰트저장기능을 쓰면 폰트가 안깨진다고하지만

저는 가끔 깨지더라고요....하....그럴때면...진짜....(당황)(화남)

어디가서도 안깨지는 맑은 고딕이 최고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동안 올린 피피티 선호도를 봤을 때

차트나 피피티 내용이 약간이라도 채워져있는 템플릿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뭔가 더 채우기 쉬워서 그럴까요? 

하하하...그래서 조금 번거롭지만 피피티 구성을 좀 채워봤습니다.

아주 조금 들어간 애니메이션기능과 함께....!





발표하실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세요~

















받아가실때는 댓글과 함께 광고도 한번씩 클릭해주시는 거 잊지마세요!

출처: http://minheeblog.tistory.com/category/PPT [Miniblog]



minheeblog11.ppsx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IRD 신청부터 IRD 활성화까지!



Kia ora!


ㅋㅋㅋㅋㅋㅋ 오늘 네이피어는 흐렸다....

사실...날짜 순으로 오클랜드 탐방기나 네이피어 탐방기를 먼저 포스팅하고 싶었으나!


오늘 IRD 활성화를 했기 때문에 


뉴질랜드 IRD 신청에 대한 모든것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9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쯤 IRD를 신청을 했고, 9일이 지난 후

9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IRD넘버를 활성화 시켰다. 





뉴질랜드 세무서 사이트

www.ird.govt.nz



IRD number란?


IRD번호란 Inland Revenue(세무서)에서 개개인에게 발급한 고유 세금 번호로 8-9자리로 이루어져있다.

IRD번호가 중요한 이유는 세금과 개인정보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홈페이지에 적혀있지만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일하려면 IRD넘버가 없으면 일을 시켜주지 않거나

IRD가 없이 일을 하게되면 세금을 50%를 떼이게 된다는 사실!


그럼 IRD 신청은 어떻게 하는걸까?




STEP1: IRD 폼(IR742) 작성하기



ir742.pdf


(홈페이지 방문 혹은 첨부파일에서 다운가능합니다!)


IRD는 우체국, AA센터, 타카푸나센터 등등 다양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

대부분 IRD 폼이 비치되어있으니 굳이 인쇄를 안해도 된다. 


(걱정되면 미리 작성해서 가는 걸 추천! 하지만

신청하러가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내가 뭐뭐 써야하는지 알려주니까 걱정 노노!!!)




STEP2: 기타서류준비

작성한 어플리케이션폼, 여권사본, e-visa사본, bank statement(★입금, 출금 기록이 한번씩 있어야함★) 

(국제운전면허증사본, 납세증명서-나는 필요하지않았기에...)




STEP3: 신청하러가기

(AA) Driver Licensing Agents, PostShops, Inland Revenue 


AA센터, 우체국, 지역의 세무서에 가서

IRD 신청하러 왔다고 하면서 준비한 서류를 주면된다.




-----------------IRD 신청완료---------------



사실 오클랜드를 첫 도시로 정한게 IRD발급이나 은행계좌오픈을 편리하게 하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나는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을 괜히 집에서 스캔하고 복사한답시고 설치다가

사본만 들고 뉴질랜드에 오게되었다...(멍청이...Stupid)


그래서 은행계좌 오픈하자마자 bank statement 발급받고 가까운 AA센터에 갔지만

국제운전면허증 원본을 확인해야한다고 해서 퇴짜맞음...


이때 멘붕이 왔지만 굴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다시 시도해보자라고 생각하고

부랴부랴 구글에 우체국을 검색해서 britomart까지 걸어갔다.

(나중에 뒤늦게 더 가까운 우체국을 발견한건 비밀)


가서 AA센터에서 작성한 폼과 visa인쇄한거랑 여권사본, 국제운전면허증사본을 같이 제출했다. 

 하지만 국제운전면허증사본은 필요없다고 다시 돌려주셨다...

(읭????????)


그리고 뒤이어서


are you resident?


I said no....


알고보니 잘못된 폼으로 작성했던것 ㅋㅋㅋㅋ 비치된 폼을 확인도 안하고 작성했던 것...

2차멘붕....


하지만 직원분께서 새로운 폼을 주셨다.


하지만 곧 업무가 종료되니까 빨리쓰라고.....

3차멘붕....


허겁지겁 이것저것 쓰고나니 내 자신이 못미더워서, 한번만 체크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렇게 IRD신청은 뭔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 


도와주신 직원분한테 고마워서 

Thank you so much 하니까


엄청 환하게 웃어주셨다.

 완전 힐링.....ㅠㅠㅠ




그동안 은행계좌랑 IRD때문에 맘 한켠이 괜히 불편하고 조급했었는데

뭔가 탁-하고 마음이 놓였다.



아무튼 내 경우에는 IRD신청할 때, 납세증명서도....국제운전면허증사본도 필요하지 않았다.

필요했던건 어플리케이션 폼, e-visa, 여권사본, bank statement....that's it.



그래서 약간 걱정을 했었다.

IRD신청이 거절되는 건 아닌가...하고



아무튼 9일 후

(IRD신청 후 번호가 발급되기까지 10일이 걸린다고 한다.

난 오늘이 10일째인줄...)


2016.09.17. 토요일

전화를 해서 IRD 넘버를 겟, 활성화까지 완료!!!




이게 또 전화로 확인하려니까...

옛날 미국에서 호텔에 옷 놓고와서 분실물 찾으려고 고생했던게 생각나서 

또 약간 두려웠음.




HOW to get your IRD number


STEP 1. 04 978 0736 에 전화를 한다.


그럼 자동응답기에서 남자가 어쩌구저쩌구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you would say "I don't have it"이라고 할꺼다.


그럼 또박또박 크게 "I don't have it."이라고 하면


또 뭐 때문에 전화했는지 묻는다


그럼 "I want to activate my IRD number."하면된다.


그럼 이제 상담원이랑 연결이 됨.


상담원이 IRD 신청할 때 작성했던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를 확인할거고


그 다음에 보안상으로 나이를 한번 더 물어볼꺼다.


본인확인이 다 되면 IRD번호를 받아 적을 수 있냐고 물어본 후 

IRD번호를 알려준다.

(이때 잘 받아적어야 한다 ★)


그럼 다시 자동응답기로 돌아가서 또박또박 천천히 묻는 거에 3번씩 답하라고 한다.

그럼 자동응답기에 본인의 IRD 넘버 세 번,

생년월일 세 번,

전화번호를 세 번씩 말하면 끝!





STEP 2.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IRD 활성화시키기


http://www.ird.govt.nz/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화면의 오른쪽에 Register가 보이는데 클릭해서

Create a personal myIR account using your IRD number 누르고

Create account now 누르고

방금 전 적어놓은 IRD 넘버를 적고,

IRD 넘버를 정보를 적고,

마지막으로 폰으로 날라온 code 번호를 적으면

IRD 넘버가 activate 된다.


그리고 은행정보를 넣으면 끝!



-------------------IRD넘버 활성화시키기도 완료-------------------




뭔가 IRD 넘버를 받으니까 이제 진짜 구직활동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


지금 나는 네이피어인데....여기는 진짜 시골이고....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여행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래서 다음주에 헤이스팅스가서 농장잡을 구해보려고 한다.



근데...ㅜㅜㅜ 내 방 룸메이트 할머니가

나 잡구하려고 네이피어 왔다고 했더니





오늘 밖에 돌아다니다가 하이어링하는데 봤다고 

내일 가보라고 이거 가져다주심....ㅜㅜㅜ

그리고 맥도날드 근처 스시집 곧 오픈하는 데 거기도 하이어링 하는 것 같다고...말해주시고...

흡...넘나 친절한 것....


다음 주에 떠난다고 말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고맙다고 했다.


그나저나 내일은 뭐하지.... 

네이피어는 하루만에 구경이 가능해서...밀린 포스팅이나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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