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의 딤채마망UCC만들기(무서움주의)




안녕하세요!  벌써 마케팅 미션 마감일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10월 7일에 모여서 같이 촬영한지 
되게 오래된 거 같고, 조원들이랑도 알고지낸지 오래된 사이같은데
(체감상 한 3개월 이상)
활동을 시작한지는 1달남짓이네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첫번째 마케팅미션에서 많이 친해져서 인거 같아요.

저희 오나의딤채조에서는 여러차례의 회의 끝에
마망 cf는 뉴스+다큐+스릴러를 넣자고 결론이 났고

저희 조에는 능력자 영섭이가 있어서
결과물을 포스터, 동영상 두가지를 만들자고 기획!



선릉사옥에서 모여서 촬영을 하고 
드디어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포스터(디자인 by김영섭)




당장 신문광고로 써도 좋을 거 같은 너무 멋진 포스터.jpg



그리고 저희 조원들이 열심히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무서움 주의)





5조의 딤채 USP 형상화미션(런닝맨 withDYP 5조)




안녕하세요 DYP 5조 박민희입니다.
이제서야 2차 마케팅 미션을 포스팅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카페에는 이미 했지요!!!)
저희 5조의 USP는 오리지널직접냉각 이였는데요.


ㅋㅋㅋㅋ 마망CF보다 이 미션을 어떻게 풀어내야할지에 대해서 정말 많은 토론과 회의를 
했던거 같아요....(한 5번은 넘을듯)

최종 결과, 포스터와 런닝맨형식으로 USP를 표현하자고 결정!




이 미니멀한 포스터를 보라...한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영상을 클릭하지 않으면 못참을 거 같은 이 찬란한 포스터를 보라.jpg



그리고

지난 10월 9일 한글날에 선릉사옥 쇼룸에 모여서 ㅋㅋㅋㅋㅋ
저희 5조는 직접냉각시스템을 직접! 미션을 통한 체험으로 몸소 USP를 표현하였습니다.

런닝맨을 컨셉으로 재밌게 (라고 쓰고 힘들게라고 말한다) 촬영에 임했습니다.




저희조 건주의 목이 빨갛게 된 이유,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촬영을 마치고....


신남을 주체하지 못해서 마지막 에너지를 사진으로 쏟아부은 우리 5조
사랑합니다!



그리고 넘나 맛있는 점심식사(사진....을 왜 찍지 못했니...)를 사주신 우리의 정신적/물질적 지주 규철대리님과도 한컷!! 



이상으로 저희 5조의 미션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딤채 컬러를 입다 my stylelish recipe '딤채 마망'




딤채 마망이 다른 여러가지 모델보다 애착이 가는 이유

서류 지원 때 포스팅을 하면서 반해버렸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자꾸자꾸 보고싶고 열어보고 싶고 사고싶고.....

언제쯤 마망 살 능력이 될까요.


요새 자꾸 드라마 끝나면 마망 광고가 유독 눈에 띄는 ㅋㅋㅋ

어제도 내딸 금사월끝나고 마망광고해서 

엄마한테 엄마!!!! 이거봐봐 딤채 마망 !!!!!!!!!!! 이쁘지? 를 외쳤었는데



오늘은 가족들 모두가 점심먹고 출발비디오 기다리고있는데 

마망광고가 딱!!! 


스타일리쉬한 냉장고답게, cf도 감각적이고 색감을 너무 잘 남아낸것 같았어요.

다시 한번 마망뽐뿌...


인증샷도 한번 찍어주고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답니다 :)



↑  본방사수 인증샷   ↑ 



혹시, 못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냉장고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이쁜 자태를 뽐내는 마망을....

( "딤채 컬러를 입다" 라고 자꾸 귀에 맴도는 건 책임 못짐.... )


#대유위니아 #딤채_마망 #딤채마망  #MyStylishRecipe_딤채_마망

#실제로보면더예쁨 #위시리스트 #필수혼수품예상 #내혼수는너로정했다 #인테리어최적김치냉장고

#찜 #마망은사랑입니다 



끝인사는 마망(속삭이듯이)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Dimchae Young Promoter) 7기 발대식 현장속으로



안녕하세요. DYP 7기 박민희입니다.

면접에 합격하고 나서, 발대식에 참석메일이 오기까지 참 설레는 시간이였어요.


발대식 DAY-1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금요일에 제출해야할 과제를 새벽까지 끝내고 잠들었는데...(미리변명)

일어나니 7시 30분, 인천에서 강남까지...2시간... 초스피드로 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빠른 길찾기를 새로고침을 해봐도 봐도 

빼박 지각...


결국은 늦고 말았습니다.


DYP 7기로서 담당자분들과 조원들을 만날 수 있는 첫 시간이였는데

설레는 마음보다 죄송한 마음이 더 컸던 입장시간, 그래서 고개숙이며 입장!


(찍을 건 찍고.jpg)


들어가 보니 저는 5조가 되었더라구요!


(찍을 건 찍고2.jpg)


발대식 교육장으로 들어가니까 두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언제나 유쾌한(할것같은) 임권영대리님께서

DYP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 계셨습니다.




참고로 임권영대리님은 DYP 1기로, 아래에 소개될 차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이쁨을 받고 계신것 같았어요.

참, 아에이오우와 하헤히호후 차이점, 기억하고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마이크를 넘겨받은 우리의 이명화차장님!

차장님께서는 프로모터 활동안내 및 Q&A 등등 발대식 행사를 맡아서 총괄해주셨어요.

사진은 진지한 표정이시지만, 계속해서 농담도 해주시고

우리는DYP를 굶기지 않는다며 ㅋㅋㅋ 

발대식 행사 내내 굶지 않을 것 같은 믿음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그 증거로,

넘치는 간식과, 맛있었던 점심식사 ♥



다시 식사 전으로 돌아가서

앞으로 저희 DYP 7기를 이끌어 주실 13명의 서포터즈의 소개와 인사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열심히 들었는지,,,, 사진이 없네요


아무튼


실제로, 대유위니아에는 DYP 동문선배님들이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 저희 활동도 도와주신다고하고, 술도...밥도 사주신다고...♥



중간중간 퀴즈를 맞춰서 받은 커피 상품권!!!!

총 2장을 받아서 점심식사 후에 나눠마셨어요!



식사 후에는 앞으로 파견될 지역을 알려주셨는데

저는 인천에 있는 이마트 송림점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민폐가 되지 않기위해

 계속해서 진행되는 세일즈 교육




진짜 왜 딤채딤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희 교육담당을 해주셨던 담당 강사님의 말솜씨와 딤채의 돋보적인 기술력은

구매욕구가 마구마구 오게 했습니다.

신용카드가 있다면,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직접냉각시스템, 탑쿨링시스템, 프레시 D존 

.....

세일즈 교육후 

5도어 딤채 프라우드는 저희 어머니께 사드리고 싶은 넘버1 냉장고

딤채 마망은 독립하면 살 나의 넘버 1 냉장고가 되었습니다.


DYP동문이자, 대유위니아에 재직중인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앞으로 있을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걱정말라고, 차근차근히 얘기해주셨던 상품기획팀의 박재민 대리님

실제로 DYP하면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시는데 정말 든든한 느낌이였어요.



상무님과 함께 DYP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서를 마지막으로 

발대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현장면접이 떨리고 걱정되긴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마지막 해단식 후기에서는 최우수활동조 5조가 되길 바라며!

마지막은 우리 5조 사진으로 마무리!!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Dimchae Young Promoter) 7기 서류합격+면접후기



포스터를 보고 지원한 딤채 대학생 영 프로모터 7기

아래 포스터에도 나와있듯이, 실무경험과 여느 대외활동 못지 않은 최고의 활동비...♥

대학생활의 마지막 대외활동을 찾고있었는데 

완전 LUCKY 


서류합격을 간절히 기도했었다. 


한참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문자가 왔다.

서류합격 



감격의 서류합격메일을 확인 한 결과 

으아....목요일날 발표랑 겹친다.




하는 수 없이, 목요일에 발표가 있어서 금요일에 볼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옮겨주셨다 ㅜㅜ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서류합격이야기

지원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서를 쓴거라서 진짜 솔직하게 썼다. 

아마도 사전미션 블로그 포스팅이 서류합격의 키포인트인듯 싶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해본결과

면접예정자가 거의 100명정도 최종 DYP 50여명

하지만 검색해보니 포스팅은 50개가 안되는 거 같았다


그러니까 혹시 딤채 영 프로모터를 지원 예정이라면 

사전미션을 꼭 하시길 !!!


금요일이 왔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릉역으로 출발!

대유위니아 본사는 선릉역 7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면접대기 장소는 2층의 쇼룸




다들 열심히 자기소개를 되뇌이고있는데 나는 앉아있는게 뭔가 어색하고 그래서 

합격하면 후기쓰려고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었더랬다. ㅋㅋㅋ

(조금 더 찍어 둘껄...간식도 있고 그랬었는데...아숩) 



면접은 3-40분정도 이루어졌고

우리 면접조는 거의 10명이였기 때문에 시간관계상 지원자당 1-2개의 질문을 받았다. 

면접질문은 대부분 지원서류를 토대로 물어보셨다.


 

간혹 날카로운 질문을 하면, 옆에서 그런거 너무 어렵지 않냐며 옆에서 질타하시고 그래서 

운이 좋게도 나는 쉬운질문을 받았다.


-문화PD를 하셨는데, 어떤 활동이였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약간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그냥 찬찬히 설명했다. 



예비 DYP지원자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가장 궁금한게 아마도 면접 질문이겠지...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면접에서 나왔던 질문은


-DYP에 대해서 사전에 검색해보고 오신 분, 면접분위기가 어떻다고 하던가요?

- DYP에 왜 지원하셨나요?

- 마케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DYP를 하면 실제로 10시간 넘게 서있어야하고 간혹 멀리떨어진 곳에 배정을 받을 수도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이런식으로 전체질문을 하시면 모두가 네라고 대답했다)


-문화PD라는 특이한 활동을 하셨는데 어떤 활동이였나요? 

(이런식의 지원서류토대로 묻는 질문들)



기억이 안난다.... 흐어어엉 




마지막으로 질문있으면 하라고 하셨는데

너도나도 할거 없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셔가지고

시간이 없다고 하시기에 기회를 놓지고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다.


뭔가 질문도 한개만 받고, 마지막 한마디도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합격수기를 쓰는건


합격했기때문, 


아마도 블로그 포스팅이 한몫 톡톡히 한 것 같다.


DYP 7기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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