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디어챌린저 발대식 현장속으로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TV조선 미디어챌린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늘 설레는 것 같아요.

활동의 첫 시작이면서,

같이 활동하게 될 친구들을 볼 수 있는 날이 잖아요.





발대식은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 3층 시사실에서 진행되었어요.





이날, 제가 킨텍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가느라고

면접때도 안입은 정장을 입고 참석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6시 행사 시작이었는데 ㅜㅜㅜ 일산에서 서울빠져나가는 길이 막히는 바람에

10분정도 늦었습니다....ㅜㅜㅜ(다시 한 번 죄송해요)




면접 때 탔던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던 발대식 안내 포스터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은 찍는 열정....





헐레벌떡 들어간 시사실....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발대식 사회는 미디어챌린저 선배라고 해야할까요? 전 조선통신사 선배이신 노수아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선통신사 활동이 취직까지 이어진 !!!!!)





그리고 이어진 실장님의 환영인사


TV조선을 정말로 사랑하시고 계신다는게 팍팍 느껴졌어요

종합편성채널이 몇개있느냐고 질문하셔서 열심히 대답했지만

TV조선이 먼저나와야하지 않겠냐고 ㅋㅋㅋ 나머진 제대로 알 필요는 없다고....





앞으로의 미디어챌린저 활동안내는 미챌과 영원히 함께할 임진환과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긴장하셨을까요....? 라이언을 어피치라고 읽으셔가지구

한바탕 웃음이ㅋㅋㅋㅋ





배고플 시간에 모였다며 준비해주신 아웃백 도시락!!!!!!!

알바하면서 넘나 배고팠는데 ㅜㅜㅜㅜ 진짜 영롱해보였어요

TV조선 미챌 활동이 넘나 기대됬던 순간 ㅋㅋㅋㅋㅋ

앞으로 미챌들 밥 굶길일은 없다고 밥에 관해서는 기대해도 좋다던 말씀이 잊혀지질 않네요-★





좋은 건 크게 볼 수록 좋은 법!!!!!

ㅜㅜㅜㅜㅜㅜㅜ

또 먹고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저희 미챌들을 도와줄 선배 미챌 =슈퍼바이저들을 이소영차장님께서 소개해주셨습니다

3명의 슈퍼바이저 중에 누가 저의 담당이 될 것인가!!!!!



알고보니 이미 짜여진 조!

저는 제일 오른쪽 허인행 슈퍼바이저 조에 들어가게 됬고, blog미션부터 수행하게 되었어요~


아직 저희 미챌들끼리는 어색했지만, 슈퍼바이저님께서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분위기도 좋아질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논리지....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는....)





요 4개의 프로그램들은 지금 TV조선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들이예요.


저희 부모님께서 자주 보시던 남남북녀랑 모란봉클럽이 없네요.

저희 부모님들은 북한관련한 이야기만 나오면 채널을 멈추세요....재밌다며ㅋㅋㅋㅋ

밟아볼 수 없는 땅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신....





이건 다이어리와 함께 선물로 주신 보조배터리 !!!!!



감사해욥, 잘쓰겠습니다~



+미챌들 단체사진 (쁘이)



그렇게 짧았던 발대식이 끝났습니다.

해단식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 하게될 지 ....

웃으면서 기쁘게 해단식에 참여할 수 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쿠첸대학생서포터즈2기 01#발대식 후기



안녕하세요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박민희입니다.

두근두근 했던 서류도 통과하고 면접까지 합격해서 

드디어 발대식날이 왔어요.


 문자보고 바로 든 생각은 

면접때 목걸이 이름표를 맡겨놓고 오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일찍부터 하지 않아서 넘나 좋다...♥




발대식은 면접때와 마찬가지로 리홈쿠첸본사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옛날에는 삼성동이 참 멀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장




면접은 4층 발대식은 2층!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는 엘레베이터...덕분에 계단을 이용했었죠.



조금 늦은 덕분에 앉은 자리는 발대식 현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자리였어요.

LUCKY

저기 활동가이드 뒤에 간식이 놓여져있었는데....간식은 열심히 먹느라...사진이 없네요...하하하...


보시는 주황색 활동가이드는 1기분들이 제작한 거라고 해요. 

(넘나 귀엽)

활동가이드를 받고나니까 비로소 진짜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하는구나하고 실감이 났어요.

자원봉사부터 공장견학 그리고 1기때와는 또 다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고해서 조금 더 두근거렸어요.



드이어 등장하신 대/표/님

사진에 담기지 않는 우월함이 느껴지시나요...?

대표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젊은 세대와 공감하려고 하시는 모습이 넘나 보기 좋았습니다.

(원래도 젊어보이시지만..히히힛)



드디어 시작된 발대식

쿠첸 소개와 더불어 그동안의 발자취 아직 공개되지 않은 CF도 보고 

앞으로 진행될 저희들의 활동계획브리핑과 조발표를 마지막으로 

속전속결 발대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녁시간이 다가와서겠죠?)



앞으로 서포터즈활동을 함께할 2기들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jpg

 (이때만해도 조원들이 누군지도 잘 몰랐어요...사실)




발대식이 끝나고 쿠첸 본사 근처에 있는 대장금에서 회식을 했는데요. 

갈비탕과 치즈야채전(빈대떡?)그리고 투명한 저 이슬로 

조원들과 친해졌네요ㅋㅋㅋㅋ


이미 예상은 했지만 제가 최고연장자인듯 해요...(충격아닌 충격)

그간 해온 서포터즈활동을 보면, 중반부터 힘들어서 활동을 잘 안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언니로서 누나로서 잘 이끌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서포터즈 서류를 쓸 때 그 마음으로, 서포터즈로서 예비 마케터로서 

아쉬움이 남지 않는 활동으로 마무리하고싶어요:)





화질구지지만...마지막은 꿋꿋이 찍은 인증샷이 제맛이져...!

이 마음 이 열정 그대로 진짜진짜 화이팅!!!


참 저희조의 이름은 막내의 작명센스로 쿠주부(쿠첸, 주방을 부탁해!)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앞으로 쿠주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Dimchae Young Promoter) 7기 발대식 현장속으로



안녕하세요. DYP 7기 박민희입니다.

면접에 합격하고 나서, 발대식에 참석메일이 오기까지 참 설레는 시간이였어요.


발대식 DAY-1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금요일에 제출해야할 과제를 새벽까지 끝내고 잠들었는데...(미리변명)

일어나니 7시 30분, 인천에서 강남까지...2시간... 초스피드로 씼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빠른 길찾기를 새로고침을 해봐도 봐도 

빼박 지각...


결국은 늦고 말았습니다.


DYP 7기로서 담당자분들과 조원들을 만날 수 있는 첫 시간이였는데

설레는 마음보다 죄송한 마음이 더 컸던 입장시간, 그래서 고개숙이며 입장!


(찍을 건 찍고.jpg)


들어가 보니 저는 5조가 되었더라구요!


(찍을 건 찍고2.jpg)


발대식 교육장으로 들어가니까 두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언제나 유쾌한(할것같은) 임권영대리님께서

DYP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고 계셨습니다.




참고로 임권영대리님은 DYP 1기로, 아래에 소개될 차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이쁨을 받고 계신것 같았어요.

참, 아에이오우와 하헤히호후 차이점, 기억하고 계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계속해서 마이크를 넘겨받은 우리의 이명화차장님!

차장님께서는 프로모터 활동안내 및 Q&A 등등 발대식 행사를 맡아서 총괄해주셨어요.

사진은 진지한 표정이시지만, 계속해서 농담도 해주시고

우리는DYP를 굶기지 않는다며 ㅋㅋㅋ 

발대식 행사 내내 굶지 않을 것 같은 믿음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그 증거로,

넘치는 간식과, 맛있었던 점심식사 ♥



다시 식사 전으로 돌아가서

앞으로 저희 DYP 7기를 이끌어 주실 13명의 서포터즈의 소개와 인사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열심히 들었는지,,,, 사진이 없네요


아무튼


실제로, 대유위니아에는 DYP 동문선배님들이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 저희 활동도 도와주신다고하고, 술도...밥도 사주신다고...♥



중간중간 퀴즈를 맞춰서 받은 커피 상품권!!!!

총 2장을 받아서 점심식사 후에 나눠마셨어요!



식사 후에는 앞으로 파견될 지역을 알려주셨는데

저는 인천에 있는 이마트 송림점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민폐가 되지 않기위해

 계속해서 진행되는 세일즈 교육




진짜 왜 딤채딤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희 교육담당을 해주셨던 담당 강사님의 말솜씨와 딤채의 돋보적인 기술력은

구매욕구가 마구마구 오게 했습니다.

신용카드가 있다면,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직접냉각시스템, 탑쿨링시스템, 프레시 D존 

.....

세일즈 교육후 

5도어 딤채 프라우드는 저희 어머니께 사드리고 싶은 넘버1 냉장고

딤채 마망은 독립하면 살 나의 넘버 1 냉장고가 되었습니다.


DYP동문이자, 대유위니아에 재직중인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앞으로 있을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걱정말라고, 차근차근히 얘기해주셨던 상품기획팀의 박재민 대리님

실제로 DYP하면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시는데 정말 든든한 느낌이였어요.



상무님과 함께 DYP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서를 마지막으로 

발대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현장면접이 떨리고 걱정되긴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마지막 해단식 후기에서는 최우수활동조 5조가 되길 바라며!

마지막은 우리 5조 사진으로 마무리!!



한국저작권위원회 SNS 기자단 발대식 현장속으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얼마전 성황리에 마친 한국저작권위원회 SNS기자단 3기 발대식소식 들으셨나요?

못들으셨다구요? 


못들으신 여러분들을 위해! 발대식 현장을 제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6일, 강남우체국 7층 한국 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 SNS기자단 제 3기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둘러서 갔는데,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라서 ㅜ_ㅜ 시원한 커피를 찾아 헤메다가 

1000원짜리 착한 커피를 사서 올라갔는데도 시간이 조금 일렀나봐요. 




먼저 온 두친구를 제외하고 3번째로 입장하였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일찍왔으니 블로그에 올릴 자료들 먼저 많이많이 찍으라고 해서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앞으로 6개월을 함께 활동하게 될 우리 3기 기자단들!!

이름이 없는 사람= 일찍 온 성실한사람 =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들일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접어두고 옆을 보니 짠!!



이렇게 이쁜 티셔츠가 딱! 있는게 아니겠어요?

(사실 이미 면접때 사이즈를 조사하시면서 물어보셔서 예상은 했지만) 


앞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게될 저작권위원회 티셔츠!

로고가 너무 딱 보여서 평소에는 입을 수 없겠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 가보니 이렇게 추첨함과 추첨용지가 있더라구요

다 손수 그리신거 같은데 ㅜㅜ 왕기염

video/low/writing/design/planning

이렇게 5가지로 나뉘어있는데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주최측에서 임의분류한 5개의 임의조 사람들이

각자 하나씩 뽑아서 같은 숫자를 뽑는 사람들과 6개월을 함께하는 조가 되는 방식!

영상/법/글/디자인/기획 저마다의 특기가 있는 사람들이 한명씩 속하게되니까 활동도 편해지겠죠~?




뜨든, 시간이 되고 위원장님이 오시기 전 간단한 예행연습 후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도 이야기해주시고, 앞으로 활동하게될 저희들을 향한 좋은 말씀들을 많이해주셨어요.

4.23일이 책과 저작권의 날이라는 것도 이때 알게 되었답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저작권 SNS 기자단은 "저작권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자!" 라는 취지에서 출범이되었고

3세대 주춧돌로서의 저작권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SNS기자단이 노력해주었으면 한다고 하셨어요.




위원장님 말씀이 끝나고




 SNS기자단 3기 운영방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어졌어요.

저작권 SNS기자단 최우수 1인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해외연수특전이!!!!!!!

우수 1인에게는 위원장상과 함께 해외연수 특전!

팀부분에서 최우수/우수조로 선정된 조에게는 상금도 주어진다니



파이팅

진짜 열심히 해야겠어요!!!

(해외연수....꼭 가고 말겠다는....!)




그리고 이어지는 발대식의  위촉상 수여가 이루어졌습니다.

!!!!박수!!!!

대표 2인만 수여했는데, 으앙 ㅜㅜ 저도 열심히 해서 마지막에는 앞에 가서 수상하겠습니다:-) 



조 추 첨



조추첨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video/low/writing/design/planning 한명씩 한팀으로 속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6개월을 함께 할 친구들이니까

마음에 맞는 친구,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우리 조가 되길 빌고 또 빌었습니다.



저는 5조가 되었는데요, feel so good~



고고

조추첨까지 마치고, 스틸컷 촬영을 하기 위해 논현동 스튜디오로 이동하였습니다.



팀/개인미션에 대해서 설명 중~



드디어 팀미션을 뽑았습니다.

우리 그랑조 조장님

어떤 미션을 뽑으셨을지?



아하~!

저작권 등록 상담 서비스 홍보

실질적으로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조가 앞으로 포스팅하게 될 저작권 등록 상담 서비스 홍보를 기대해주세요!





뒤늦게 받은 위촉장과 

한국저작권위원회니까 초상권이나 기타 저희가 만들어 내는 저작물에 대한

계약서도 썼습니다.

계약서는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쓰던지 항상 떨리네요~



그리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었다구요! 밥을 먹을 시간이예요!

저희는 흑돼지 명가 논현동 흑돈가에서 고기를 한점했는데

(사실 굉장히 많이 먹었....)

와....진짜 맛있어요

흑돼지 짱짱 



흐아.... 두툼두툼!! 무보정 삼겹살





한점하실래요?


여기 굉장히 비쌌는데, 아낌없이 배부르게 먹게 해주신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상 발대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마지막은 아쉬우니까 우리조 스틸컷으로 마무리~



우리조 친구들 좋다 딱좋다! 

너~무 좋다! 최우수 상금을 향해 가봅시다 그랑조(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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